제가 이곳 저곳 많이 다녔었는데 추천 받아서 한번 가봤더니 서울에서 볼 수 없었던 서비스와 퀄리티라서 정말 많이 놀라고 갑니다. 작년에 상호명을 바꾸면서 인테리어를 새로 했다고 들었는데, 저는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밖에 나가면 무조건 테이블 티씨 따로 줘~~~ 신공을 시전한다. 역시 주사위게임 같은 거 하면서 하나 둘 옷벗기기 가능하고 팁 조금 던져주면서 골뱅이 사냥도 충분하다. 주대는 다른 곳보다 약간 비싸다 맥주 하나에 500원 정도 차이?
평소에도 셔츠 입은 여자들에게 눈길이 갔는데 이제는 기본 가라오케나 노래방을 잘 안 가고 이쪽으로 갈 것 같습니다. 만약 아직 가본 적이 없는 분들이 가려고 하는 거라면 제가 경험한 걸 한번 겪으면 제 마음을 바로 이해할 것 같아요. 다음에 친구들이랑 제대로 가려고 하는데 그때도 지금처럼 사이즈, 시스템 유지만 된다면 주마다 가게 될 것 같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사장님이 직접 응대해줘서 더욱더 후기가 좋은곳중에 한곳이라고 함. 다낭공항에 아침에 떨어져서 택시타고 호텔가서 체크인하고 낮부터 진짜 할게 없는거임. 말로는 인테리어,방역,보수 등 엄청 깔끔하게 손님 많다고 일찍 가라고 하더라고. 첫타임이 뭐냐고 물었더니 가라오케 오픈하고 아가씨들 먼저 온 손님들한테 초이스 돌기전에 먼저가서 첫번째로 아가씨들 보는거라고 함. 뭐 이쪽 바닥에서 일하는 사람이다보니 믿고 받은 연락처대로 톡 해봄.
여자인 일행 친구와도 같이 술자리를 즐길 수 있어서 이성들끼리도 많이 방문합니다. 이성친구와 방문하게되면 남성 손님은 아가씨를 부르고 여성 손님은 선수(남자 도우미)를 불러서 함께 술자리를 즐깁니다. 이점은 유념하시고 사람이 연주를 하는 대신 기계가 합성하는 반주음에 맞춰서 노래를 부를 수 있게 하는 기계나 그 기계를 설치한 술집 등을 뜻 합니다.
하지만 파타야는 그런 걱정을 하실 필요가 없으며 어디든 다 아가씨와 함께 가실 수 있습니다. 가끔 어떤 호텔은 조이너스 차지를 받기도 하지만 그것만 주신다면 함께 들어갈 수 있습니다. 룸 이용시간은 기본 2시간이지만 저희를 통해 예약을 하신다면 추가 이용이 무료로 가능합니다. 그러니 꼭 저희를 통해서 예약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룸차지와 아가씨 티씨, 아가씨 2차 비용까지 다 포함된 가격으로 안내가 되며 4인 기준으로 이용을 하시는 것이 가장 가성비가 좋습니다.
(드레곤K 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 노는 건 하기 나름이다. 점잖게 놀면 점잖고 신나게 놀면 신날 수 있는 곳이다. 물론 구글 뒤져보면 꽁가이 사진도 한 두개는 돌아다니는 곳이다. 세계 어느 나라를 가든 가게들이 한국처럼 24시간 운영하는 곳이 잘 없는데 호치민에는 24시간 운영 술집, 24시간 운영 식당 등 한국만큼 밤문화가 잘 발달 되어 노는데에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아무튼, 호치민에는 예쁜 베트남 여자 들이 엄청 많이 있습니다.
간혹가다가 오셔서 가격적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어딜 가셔도 절충이 잘 안 되실 겁니다. 다만 4인 이상이시면 실장 역량에 따라 조금씩은 할인이 들어갈 수도 있구요 어렵다면 최소한 서비스가 더 나갈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실장 잘 만나서 서비스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하노이 황제투어 코스에서도 필수 코스인 하노이 가라오케인 만큼 장소도 황제투어 다운 퀄리티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깔끔하고 프라이빗한 인테리어는 정말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같은 술이라도 제대로 갖춰진 곳에서 마셔야 맛이 삽니다. 매일 격무에 시달리면서 버티다 드디어 어렵게 시간을 내어서 소중한 분들과 어렵게 오신 곳인데 즐길때는 제대로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점 때문에 하노이 가라오케를 오시면 다른 동남아와 다르게 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드시는 친구들을 많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워낙에 하노이가 이쪽 일하는 아가씨들이 외모가 뛰어나다 보니 외모가 조금 모자라거나, 매너가 안 좋은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도태되고 맙니다. 간혹 외모가 떨어진다 하면 다른 무언가 특별한 게 숨겨져 있다고 봐도 무관한 거죠. 세 번째로 하노이 가라오케가 좋은 건 이 동네가 생각만큼 관광객이 많지가 않습니다. 사실 하노이가 수도라는 점 빼고는 특별하게 여행객들이 많지가 않습니다.
그렇기에 다낭 놀러 오시는 많은 사장님들께서 일정 중에 하루는 무조건 가라오케를 들리는 게 당연한 코스입니다. 저마다 본인들이 다낭 가라오케 최고라고 말하고, 사장님들께서는 오시기 전에 너무 당연하게 동선이나 일정을 짜야해서 직접 못 보고 예약을 하셔야 하는 모험이 따릅니다. 그러다가 애매한 가라오케 가서 내상 입고, 돈 날려 시간 날려 스트레스받아 일정은 꼬일 대로 꼬여 버리는 거죠.
룸 안에는 테이블과 쇼파 그리고 노래기기들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함께 온 일행과 자리에 앉아 있는데, 밖에서 하이힐 소리가 “따그닥! 낯선 외국 여성에 대한 기대심과 호기심 때문일 것이다.
때문에 이용 전에 미리 업타운에 연락을 취해서 확인하신다면, 다낭에서의 화려하고도 짜릿한 밤문화 체험들을 업타운 KTV에서도 원활히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워낙에 소규모 가라오케 인 데다가 인기가 너무 많다 보니 이거는 예약이 거의 백화점 오픈런급입니다. 예약 시에 조금은 서둘러서 예약 주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하이퐁 VIP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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